【和訳】Encounter - BoA
아찔하지만 좀 더 달콤해
クラっとするけど、もう少し甘く
예상할 수가 없어 자꾸 욕심이 나
予想できなくて
しきりに貪欲になってしまう
그래서 난 더 더 궁금해
だから私尚更気になって仕方ないの
햇살인지 아님 불길인지
太陽の光なの？
じゃなければ、炎しら
뭔지 모르게 불안한데
何なのか分からないから不安なのに
위험하다는 걸 알면서
危険だって分かってるのに
넘치는 호기심 주체 못해
溢れ出す好奇心をどうにも出来ないの
폭풍전야 같은 긴장감
嵐が起きる前夜みたいな緊張感
내게 보내는 신호 같아
私に送られてきた信号みたいに
모든 순간들이 다
全ての瞬間なにもかもが
내 대답은
私の返事は
Yeah
Will you take my hand?
불안하지
不安なの
Yeah
I’ll be waiting waiting waiting for
교활하게
ずる賢く
yeah
모두가 아니라고 하는데도
誰もが違うって言ったとしても
나를 감당할 수 있겠니?
私と上手くやれる？
나를 감당할 수 있겠니?
私に耐えれる？
나를 감당할 수 있겠니?
私とちゃんと付き合えるの？？
우리 둘이면 다 충분해
私たちが2人でいれれば
それで十分だわ
걷잡을 수 없는 질주 같아
抑えきれない疾走のように
Bitter-sweet
적당한 말 같아
ピッタリな言葉のように
쓰고 또 달고 괴롭히니까
使ってまた戻して困らせるから
충격적인 결말이라도
衝撃的な結末が待っていたとしても
두려울 것도 하나 없어
恐れるものなど１つもないわ
그렇게 휘감기고 엉키고
そうやって絡み合ってもつれて
강렬하게 끌어당겨 날
私を力強く引き寄せて
외줄타기 같은 만남도
綱渡りのような出逢いも
위태로워 짜릿해
危うくビリッとする
내 대답은
私の返事は
Yeah
Will you take my hand?
불안하지
不安なの
Yeah
I’ll be waiting waiting waiting for
교활하게
ずる賢く
yeah
모두가 아니라고 하는데도
誰もが違うって言ったとしても
나를 감당할 수 있겠니?
私と上手くやれる？
나를 감당할 수 있겠니?
私に耐えれる？
나를 감당할 수 있겠니?
私とちゃんと付き合えるの？
너와 내가 만난 순간
あなたと私が出会った瞬間
커지고 퍼져가는 불씨 보게 돼
大きく広がっていく炎を見たの
손이 닿은 그 찰나
手が届いたその刹那
아름다운 서막의 시작
美しい序幕が始まった
Woo
희망이란
「希望」なんて
내 안에선 보이지 않아
私の中には見えない
Woo
없는걸까
無いのかな
내 곁에선 보이지 않아
私の側には見当たらないの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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